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은 척 (문단 편집) ==== [[귀화도 살인사건]] ==== 범인인 시나는 살인을 벌인 뒤, 스스로 자살하기로 결심했지만, 자신이 살인자로 밝혀진 상태에서 자신이 죽으면 남겨진 가족들이 살인자의 가족이라고 세간의 욕을 받으며 피해를 볼 것을 염려해 일단 첫 희생자를 죽인 뒤 죽은 척 위장하고, 그 뒤 두번째 희생자를 죽인 뒤 교회에 방화를 해 진짜로 죽기로 결심한다. 이렇게 해서 자신이 살인범으로 밝혀지지 않으면서 자살하는 계획을 세운다. 일단 목에 위장용 밧줄을 매고, 그 뒤 겉옷을 벗고, 배에다 밧줄을 여러번 휘감은 뒤에 묶고, 자기 배에다 묶은 밧줄 안으로 긴 밧줄을 넣은 뒤, 안쪽으로 넣은 밧줄 부분을 배에다 묶은 밧줄에다 묶는다. 그 뒤 교회에 온 시나는 긴 밧줄의 반대쪽 부분에다 추를 묶고, 그 추를 교회의 대들보에다 던지며 이렇게 해서 긴 밧줄을 대들보에 넘긴다. 그 뒤 추에다 묶은 것을 풀고, 아까 추를 묶은 밧줄 부분을 당긴다. 이미 긴 밧줄은 대들보에 넘어간 상태고, 다른 한 쪽은 시나의 몸에 묶여있고, 또 시나는 힘이 세기에 반대쪽 밧줄을 당기면 시나는 자동으로 몸이 올라간다. 그 뒤 반대쪽 밧줄을 자신의 배에다 묶은 밧줄에다 묶고, 겉옷을 입는다. 이러면 긴 밧줄의 양쪽다 시나의 몸에 묶여있게 되고, 또 죽은 것으로 위장하기 위한 위장용 밧줄을 목에 매어져 있기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서로 다른 밧줄이 하나의 밧줄로 보이는 착각을 하게되고, 이렇게 해서 자신이 목을 매달아 죽은 것으로 위장한다. 이 트릭을 쓰면 반드시 밧줄로 목을 매는 연출이 생기는데, 시나만 밧줄에 목이 매달려 있으면 이에 의구심이 들기에 시나는 "오전 0시의 악령"의 괴담을 모방하기로 하고, 그렇게 다른 희생자들도 똑같히 밧줄로 목을 매달아 살해해서 오전 0시의 악령의 괴담을 모방해 자신이 밧줄에 목이 매달려 있는 것이 모방 살인을 위해서라고 사람들을 속여서 그 의구심이 드는 것을 차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